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릴꼐요!| 저는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썩 좋지 못해서 주변의 잘 사는 친구들이 참으로 많이 부러웠습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다 똑같이 행복하지 못할까 하는 마음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마음수련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는것 같네요. 지금은 주변조건은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저보다 잘사는 친구들이 부럽다는 마음이 많이 버려진것 같아요. 문득 보니 예전에 잘 살았던 친구들과 편하게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부러운 마음이나 질투하는 마음이 많았으면 만나더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어릴적 삶을 돌아보고 버리면서 그런 마음들도 같이 버려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암튼 마음수련은 살아오면서 쌓아온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명상입니다 !
밥을 먹으면 똥을 싸는 것 처럼 먹은 마음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몇 십년 인생을 살면서 먹어온 마음이기 때문에 한번에 쉽게 버려진다고 하긴 어렵지만, 꾸준히 명상을 하면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버려지고, 나중엔 언제 그런 마음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마음이 버려집니다 :)
마음이 보이는 것도 아니니, 정말 막연한 얘기잖아요.ㅎ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마음수련에서 해주는 세미나를 들어보고 논리적으로 좀 납득이 되어서, 시작했고요, 결과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단, 며칠만에 마음이 버려진다는 걸 진짜로 알겠더라고요.
원래 문제를 알면 답이 보인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음수련은 먼저 문제부터 이해하게 하고, 해결 공식을 알려주는 아주 심플한 명상이에요.
예를 들어, '힘든 마음'이 문제라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힘든 마음'이 왜 생기는지부터 알아야 하잖아요.
그것처럼 마음이 뭔지, 그런 힘든 마음들은 왜 생기고 쌓이는지, 어떻게 하면 버려지를 진짜 속시원하게 다 알려줘요.
그리고 버리는 방법도 단계에 맞춰서 쉽게 알려주니까, 아무 부담이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날 와우~ 진짜네! 하는 날이 오게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버려지는 경험을 하였고 지금도 버리고 있습니다 .
수학도 공식이 있으면 풀리듯이 버리는 방법이 있으면 가능하지요
저는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썩 좋지 못해서 주변의 잘 사는 친구들이 참으로 많이 부러웠습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다 똑같이 행복하지 못할까 하는 마음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마음수련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는것 같네요.
지금은 주변조건은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저보다 잘사는 친구들이 부럽다는 마음이 많이 버려진것 같아요.
문득 보니 예전에 잘 살았던 친구들과 편하게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부러운 마음이나 질투하는 마음이 많았으면 만나더라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어릴적 삶을 돌아보고 버리면서 그런 마음들도 같이 버려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암튼 마음수련은 살아오면서 쌓아온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명상입니다 !
다만 한번에 버려지진 않아요.
내가 먹은 마음이 갑자기 생긴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버리는데 시간은 필요하지만 확실히 버려집니다.
마음수련 명상을 통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원리를 알고 자기가 만든 마음을 체계적인 빼기 방법을 통해서 버릴수 있어요. 마음이 버려지고 없어지는 것을 자기 자신이확인할수 있어요.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내가 가진 마음이 없어질까 하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알려준 방법대로 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버려졌다는 것을 제가 확인할수 있었어요. 체험해보시면 똑같이 느끼실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마음빼기 방법이 있는 곳이에요
원래부터 있었던 진짜 마음은 아무리 버려도 그대로 있는 실제 있는
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가짜마음은 마음수련 빼기방법으로 매일 꾸준히 하게 되면
원래는 없는 마음이어서 버린만큼 없어지게 됩니다
마음의 때를 벗겨내듯이 가짜마음을 버려나가면 삶의 변화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가짜 마음이 버려지고 있구나를
순간순간 확인할 수 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