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오늘명상
내가 사람들에게 못 다가가는 것은 내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25살 때 나는 좀 되게 외로웠던 거 같거든
저렇게 제잘제잘 막 이렇게 같이 모든 걸 나는 또래 친구가 없었어
근데 사실 하려면 할 수 있었거든
내가 마음을 안 열었던 것 같아요.
" 마음을 닫고 살았을까?"
나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재잘 재달 떠드는 사람들의 무리밖에 있을때
마음속으로 그들을 배척했었다.
명상하면서 내가 마음을 문을 닫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먼저 다가가고 있지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된다.
다른 사람탓을 하는 것이 아닌
내 내면을 항상 돌아보게 되는 힘이 생긴다.
내일부터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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