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을 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거나 프로그램에 고정되어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명상하다가 집중이 안될 때, 또는 점심먹고 나서 소나무 길 사이를 걷는 정도로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게 좋다는 분들도 있구요.
저도 계속 앉아서만 명상하면 좀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점심먹고, 저녁먹고 나서 20분 정도 어싱했는데 좋았어요~
저도 논산 메인센터에 갈때면 어싱을 할려고 해요. 생각보다 땅을 밟고 할 곳도 드물고, 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명상센터에 갈때면 마음도 빼기하고 어싱으로 몸도 건강해지고 있어요^^
따로 프로그램은 없고요. 식사시간 전후로 시간될 때 걸으면 좋네요. 어싱을 할때는 걷기명상해도 잘 되구요~
점심시간에 두바퀴 정도 돌았는데 20분 정도 한 것 같아요.
발씻는 곳이 있어서 슬리퍼 가져 가시면 좋을듯요!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수 있는 소나무숲 어싱길이 있어요. 아침에 땅이 차가울 때 하는게 효과가 좋다고 해서 저는 일찍 일어나서 30분 정도 했어요. 천천히 걷는 그 시간이 고요하고 참 좋더라구요.
저도 계속 앉아서만 명상하면 좀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점심먹고, 저녁먹고 나서 20분 정도 어싱했는데 좋았어요~
소나무 어싱길인데, 명상하고 난 뒤에 걸으면 짱짱 시원하고 좋아요~
메인센터 안에 소나무와 어우러진 산책 길이 있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길이 잘 닦여 있어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명상하러 오신 분들이
중간 쉬는 시간이나 식후에 많이 어싱을 하세요
그래서 명상센터에 갈때면 마음도 빼기하고 어싱으로 몸도 건강해지고 있어요^^
따로 프로그램은 없고요. 식사시간 전후로 시간될 때 걸으면 좋네요. 어싱을 할때는 걷기명상해도 잘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