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음을 돌아보고 버릴때, 진~짜로 이 마음을 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론, 뭔가 막연히 그냥 저냥 명상을 할 때가 자주 있었고, 그럴 때마다 명상이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 지역센터 강사님꼐 한번 점검해달라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글쓴이님 같은 고민을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답답한 마음 공감이 되네요~ 꿀팁을 드리면, 1. 몸에 힘을 빼라. 2. 마음에도 힘을 빼라. 답답하거나 막히고 잘 안되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가되 되요. 흔히 용쓴다고 말을 하죠? ㅎㅎ 다음 명상시간에는 2단계 패스보다는 몸과 마음에 힘을 빼고 명상에만 집중해보세요! 어느샌가 3단계 4단계.. 습반까지 올라가 계실꺼에요! 글쓴이님의 명상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잘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건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핵심은 잘 안된다거나 못 넘어가고 있다는 조급한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빨리 넘어간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느리다고 못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 페이스대로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제 경험으론, 뭔가 막연히 그냥 저냥 명상을 할 때가 자주 있었고, 그럴 때마다 명상이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
지역센터 강사님꼐 한번 점검해달라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답답한 마음 공감이 되네요~
꿀팁을 드리면,
1. 몸에 힘을 빼라.
2. 마음에도 힘을 빼라.
답답하거나 막히고 잘 안되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가되 되요.
흔히 용쓴다고 말을 하죠? ㅎㅎ
다음 명상시간에는 2단계 패스보다는
몸과 마음에 힘을 빼고 명상에만 집중해보세요!
어느샌가 3단계 4단계.. 습반까지 올라가 계실꺼에요!
글쓴이님의 명상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핵심은 잘 안된다거나 못 넘어가고 있다는 조급한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빨리 넘어간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느리다고 못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 페이스대로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2과정은 명상 방법으로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승점이 아니라서 결승점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할 수는 없지만
결승점이 바로 눈앞에 와있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한발만 더 내딛어 보세요~
응원합니다~~~
실체가 없는 마음으로 하는 거기에 더 답답함이 밀려오실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랬거든용~
그런데 신기한건 지나와보니까 1과정 때도 그 답답함이 밀려오면서 하기 싫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을 보내니까 2과정이 되고 3과정이 되면서 과정은 바뀌어 가고 있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길에 만나는 하나의 작은 답답함일 뿐이야 가볍게 밀어내고
오늘 같이 힘내서 빼기해보아용!! 2과정을 패스할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