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의 지역센터는 다소 톡득한 배경을 가진다.마음수련 홈페이지의 연혁을 보면1997년 가야산에서 상설 프로그램이 생기고 2년뒤인 1999년부터 마음수련회 친목회가 결성된다.친목회는 말 그대로 마음수련회원들의 친목모임회다. 친목모임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각 지역별로 구분이 될 정도 사람들이 모이게 되자.각 지역에 소규모 모임방이 생기게 된다. 모임방은 각자의 본업을 마치고 여가시간에 자신의 동네에서 서로 가까운 회원들끼리 모여서 수련하는 곳이 되었고, 매일매일 꾸준히 수련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련 장소를 본격적으로 꾸민 것이 지역센터가 된 것이다.초기의 지역센터는 수련을 어느정도 마친 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련을 하는 곳이었으나, 마음수련의 첫 단계부터 안내할 수 있는 ‘도움(helper)’이 배치되면서 신규수련생도 모집하게 된 것이다.위에서 독특하다고 언급한 이유는 일반적인 단체에서 보여주는 본점과 분점(프렌차이즈?)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계룡산수련원은 도움의 배치를 지원하는 것 외 대부분의 운영이 지역센터와 독립되어있다. 하지만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관련 행정은 공유하고 있고, 교육비 관련 행정 또한 전국의 센터가 모두 동일해야 하므로 규정을 만들어 공지하는 역활만 한다.그런 부분도 권장사항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 지역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질문자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 교육에 대한 부분은 전국 어딜가나 공통된 내용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진행하는 과정도 연계가 된다. 다만, 운영면에서는 점바점이 있을수있다는 것만 참고하면 좋겠다. 지역센터의 운영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의 친목회가 모든 것을 전담한다. 친목회장과 총무가 있고 친목회원들이 서로 의논하여 지역센터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며, 친목회의 회장, 총무 선출 또한 회원들끼리 서로 의논하여 결정한다.그들의 운영 목적은 수익창출이 아닌 우리동네 사람들도 쉽게 마음수련을 할 수 있도록 가까운 장소를 제공하는 것과 친목도모에 있다.그렇기 때문에 초창기의 지역센터는 제 각각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회원들의 모임방이 일관된 CI가 그려진 간판은 필요가 없었고, 가정집에서 모임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근래에 들어서는 모임방의 모습은 사라졌다.단체의 규모가 커지고, 신규회원 모집과 명상 교육을 계룡산수련원과 동일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CI를 정비하여 간판을 통일시키고,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재정비 하였다.물론 아직까지 과거의 모습을 가진 지역센터도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유래를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출처 : 개인작성
같은 간판을 보셨다면 전국 곳곳에 있는 마음수련 명상센터가 맞을거예요 전국 어떤 센터를 가든 마음빼기 명상 방법으로 동일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제가 아는 지인은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갔어요. 근데 코로나로 온라인 명상만 진행하다 보니 기존에 다니던 대구 지역에 있는 센터에 등록해서 명상을 계속 하더라구요.암튼 지역마다 도움님(강사님 역할을 하시는 분) 스타일은 다르지만 명상 방법은 같습니다.
커뮤니티형식을 가진 프랜차이즈??? 그런데 좀 다른 점들이 있어요 우선은 커뮤니티 형식이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찾기가 다른 커뮤니티보다 훨씬 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프랜차이즈라고 보기엔 각 점장이 이익을 취하는 형식은 아니고요 직영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만 전 세계에 계속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없는 나라도 많아서 수익이 많이 창출 되기 까지는 아직 몇십년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
마음수련 홈페이지의 연혁을 보면1997년 가야산에서 상설 프로그램이 생기고 2년뒤인 1999년부터 마음수련회 친목회가 결성된다.
친목회는 말 그대로 마음수련회원들의 친목모임회다. 친목모임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각 지역별로 구분이 될 정도 사람들이 모이게 되자.
각 지역에 소규모 모임방이 생기게 된다.
모임방은 각자의 본업을 마치고 여가시간에 자신의 동네에서 서로 가까운 회원들끼리 모여서 수련하는 곳이 되었고, 매일매일 꾸준히 수련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련 장소를 본격적으로 꾸민 것이 지역센터가 된 것이다.
초기의 지역센터는 수련을 어느정도 마친 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련을 하는 곳이었으나, 마음수련의 첫 단계부터 안내할 수 있는 ‘도움(helper)’이 배치되면서 신규수련생도 모집하게 된 것이다.
위에서 독특하다고 언급한 이유는 일반적인 단체에서 보여주는 본점과 분점(프렌차이즈?)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계룡산수련원은 도움의 배치를 지원하는 것 외 대부분의 운영이 지역센터와 독립되어있다. 하지만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관련 행정은 공유하고 있고, 교육비 관련 행정 또한 전국의 센터가 모두 동일해야 하므로 규정을 만들어 공지하는 역활만 한다.
그런 부분도 권장사항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 지역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자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 교육에 대한 부분은 전국 어딜가나 공통된 내용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
진행하는 과정도 연계가 된다.
다만, 운영면에서는 점바점이 있을수있다는 것만 참고하면 좋겠다.
지역센터의 운영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의 친목회가 모든 것을 전담한다. 친목회장과 총무가 있고 친목회원들이 서로 의논하여 지역센터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며, 친목회의 회장, 총무 선출 또한 회원들끼리 서로 의논하여 결정한다.
그들의 운영 목적은 수익창출이 아닌 우리동네 사람들도 쉽게 마음수련을 할 수 있도록 가까운 장소를 제공하는 것과 친목도모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창기의 지역센터는 제 각각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회원들의 모임방이 일관된 CI가 그려진 간판은 필요가 없었고, 가정집에서 모임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모임방의 모습은 사라졌다.
단체의 규모가 커지고, 신규회원 모집과 명상 교육을 계룡산수련원과 동일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CI를 정비하여 간판을 통일시키고,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재정비 하였다.
물론 아직까지 과거의 모습을 가진 지역센터도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유래를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출처 : 개인작성
전국 어떤 센터를 가든 마음빼기 명상 방법으로 동일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갔어요.
근데 코로나로 온라인 명상만 진행하다 보니 기존에 다니던 대구 지역에 있는 센터에 등록해서 명상을 계속 하더라구요.
암튼 지역마다 도움님(강사님 역할을 하시는 분) 스타일은 다르지만 명상 방법은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라고 보심될 것 같아요
국내와 해외도 모두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를 출장가시는 분이 그 지역 센터에 가서
명상을 똑같이 하실 수도 있고요
우선은 커뮤니티 형식이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찾기가 다른 커뮤니티보다 훨씬 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프랜차이즈라고 보기엔 각 점장이 이익을 취하는 형식은 아니고요
직영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만 전 세계에 계속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없는 나라도 많아서 수익이 많이 창출 되기 까지는 아직 몇십년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